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더랜드 2 (문단 편집) == 스토리 == 볼트에서 튀어나온 괴물, 디스트로이어를 4명의 볼트헌터가 사살한 지 5년 뒤, 외계행성 [[판도라(보더랜드 시리즈)|판도라]]는 새로운 황금기를 맞았다. 볼트가 열린 뒤로 각지에서 [[이리듐(보더랜드 2)|이리듐]]이라는 광물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이리듐을 출토를 주도하는 건 전작의 시점에서 망해버린 [[아틀라스]]사가 아닌 [[Hyperion(보더랜드 시리즈)|하이페리온]]사, 그것도 [[Hyperion(보더랜드 시리즈)|하이페리온]]사의 새로운 얼굴인 [[핸섬 잭]]이었는데, 클랩트랩의 반란 이후 회장인 [[해롤드 태시터]]를 '''손수 목졸라 죽이고''' 하이페리온사의 최고봉에 오른 그는 판도라를 구한 볼트헌터를 매장시키고 각종 언론플레이를 통해 그 업적을 모두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성공한다. 4명의 볼트헌터는 이후 하이페리온을 등에 업고 판도라에 온갖 만행을 저지르는 핸섬잭을 막기 위해 애를 썼지만, 하이페리온사의 압도적인 자금력과 끝없이 쏟아지는 로봇 군단에는 역부족이었기 때문에 이내 종적을 감추고 게릴라전으로 맞서 싸우는 처지가 된다. 그러는 와중, 볼트를 찾기위해 판도라를 찾아온 새로운 6명의 볼트 헌터가 핸섬 잭에 의해 죽임을 당할...뻔 하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후, [[CL4P-TP]]라는 로봇과 함께 핸섬 잭의 손이 닿지 않는 저항군의 기지, '생츄어리'로 향하면서 핸섬 잭의 야망을 저지하려는 여행을 시작한다. 본편 기준으로 '''하이페리온사 VS 볼트헌터&저항군'''의 대립이 주요 스토리가 되고, 전작보다 스토리가 제법 무거운 편. DLC를 포함한 전작의 떡밥도 해소해 주니까, 여윳돈이 된다면 [[보더랜드]] 1편을 먼저 클리어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